현장 노트
후보 미팅 전에 내부 온도를 맞추는 30분
상대를 만나기 전, 법무·재무·현업이 같은 질문을 들고 있는지 확인하는 짧은 루틴입니다.
후보사와의 첫 미팅이 잡혀 있으면, 보통 발표 자료부터 손봅니다. 그보다 먼저 하면 좋은 일은 내부 세 부서가 같은 미합의 목록을 들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입니다.
30분짜리 내부 점검에서 묻는 질문은 단순합니다.
- 오늘 자리에서 절대 약속하지 않을 것
- 추가로 알아오면 좋은 사실(상대의 기존 제휴, 지역 제약 등)
- 미팅 후 24시간 안에 의사결정자에게 올릴 한 줄 요약 형식
이 점검을 건너뛰면, 미팅에서 나온 “긍정적 분위기”가 곧 내부 합의로 오해됩니다. 분위기는 기록하고, 합의는 따로 적는 습관이 제휴 협상을 덜 위험하게 만듭니다.
Automonit의 협상·조율 지원은 바로 이 라운드 전후 정리에 시간을 씁니다.